브링그린 티룸 핸드크림 플라워티! 헐 대박 진짜 생화향이 난다고요??

티룸 핸드크림

 

 

안녕하세요 여러분 ~~

벌써 일요일이네요 ㅋㅋㅋ

 

주말은 .. 너무나도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😭

 

내 주말 돌리도ㅠㅠ흑흑

 

월요일을 대하는 자세는 무조건 휴식이죠!

 

어제는 팩을 해주었고

오늘은 새로운 핸드크림을 뜯었답니다!!

 

향기가 아주 좋다고 소문난 티룸 핸드크림><

 

좋은 향기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월요일을 맞이할거에여..ㅎㅎ

 

 

브링그린 티룸 핸드크림 플라워티 입니다!!

 

가격도 저렴하고 촉촉하다고 해서 

이번에 처음으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ㅎㅎ

 

역시 올리브영 세일 할 때 샀죠^-^

 

3800원  -> 3420원!

 

큰 차이는 아니지만 때마침 할인을 하길래

바로 겟!! 했습니다😊

 

용량은 기존에 있던 30ml 보다 2배의 양인

60ml 이고요!

 

 

❓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 ❓

 

30ml랑 60ml가 원래 가격이 3800원으로 같더라고요..?

 

왜지? 그럼 당연히 60ml를 사지 않을까욤?

 

혹시 이유 아시는분.. 알려쥬세요 ㅋㅋㅋㅋ

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서여 O.O..

 

 

티룸 핸드크림중에서 향기로 가장 유명한

플라워티!!

 

은은하고 향기로운 플라워티 한 잔!

꽃이 흐드러지게 핀 들판의 향을 담았다고 소개를 하고있습니다 :)

 

저는 개인적으로 꽃과 자연의 향을 굉장히 좋아하기때문에

아주아주 기대되는 부분 >_<

 

 

올리브영 어워즈 2020 핸드보습 부분 

수상도 했나봐요 ㅎㅎ

 

유명한 제품을 이제서야 사보다니!!!

 

 

TEA ROOM이라고 크게 적혀있습니다

티룸 핸드크림 ㅎㅎ

 

이름도 잘 정했네요^-^

 

용량은 60ml이구요 손에 딱 들어오고

들고다니기 좋은 사이즈인데,

 

30ml는 얼마나 작은거지?!ㅋㅋㅋㅋ

 

저는 60ml가 좋은듯 하네용😉

 

 

 

뚜껑을 돌려서 열면

스티커로 막아져있구요!!

 

향기가 궁금했던 저는 

빠르게 스티커 제거해주기><

 

 

바로 발라주어야죠 ㅎㅎㅎ

 

티룸 핸드크림의 제형은

 

꾸덕하지않고 또 너무 묽지도 않은

생크림 제형이였습니다!!

 

 

대충 펴 발라 보았을 때

 

정말 얼굴에 바르는 로션처럼

부드러웠어요ㅋㅋㅋ

 

번들번들 거리려나? 순간 

걱정도 살짝 ^^;

 

 

하지만 걱정했던게 무색할 정도로

흡수력 보이십니까..??ㅋㅋㅋ

 

하나도 번들거리지않고

촉촉했습니다!!

 

적당히 윤기가 돌고 수분이 가득한 이 느낌!!

 

티룸 핸드크림 정말

가격대비 너무 좋은 품질인걸요..?

 

왜 이제 알았을까..

 

 

심지어.. 향기가 너무 너무 너무 좋습니다🧡

 

진짜로 꽃집에 들어오면 나는 

생화향이 가득했어요

 

꽃다발을 손에 비빈 느낌ㅋㅋㅋㅋ

 

너무 향기로운 핸드크림이였습니다ㅠㅠ

 

 

핸드크림을 자주 쓰는 편인데

티룸 핸드크림 이제 애용할 것 같아요

 

향기가 너무 릴렉스 시켜주고

막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네요

 

출근해서 열받는일 생길 때 

막 발라줘야지ㅋㅋㅋㅋㅋ>< 하하

 

가성비 좋은 티룸 핸드크림!!

 

여러분 플라워티 향기 꼭 써보셔용😍

 

 

오늘도 푹 쉬시고 

내일부터 다시 힘차게 보내봅시다!! 

 

다들 굿 밤~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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